자율주행 모드로 운행하던 테슬라가 경찰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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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모드로 운행하던 테슬라가 경찰차를 들이받았다

28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일부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 중이던 테슬라 모델 3가 길가에 주차된 경찰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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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필롯(Autopilot) 모드에서 경찰차를 들이받았다.

미국 교통안전청(NHTSA)이 오토필롯 관련 충돌사고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8일 새벽 5시경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4번 주간고속도로에서 2019년산 테슬라 모델3가 길가에 주차된 경찰차와 메르세데스벤츠 SUV와 연쇄 충돌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오토파일럿이 열린 상태에서 운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은 차선을 인식하고 차량의 조향 및 제동을 지원하는 보조 주행 기능입니다.

이날 사고에서는 ‘오토필롯’ 기능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미 연방교통당국에 통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테슬라 전기차 충돌사고로 파손된 미국 경찰차.

/FHP Orlando
이번 사고는 테슬라를 둘러싼 오토필롯 결함 논란을 다시 고조시킬 것으로 추정된다.

그 이유는 미국 교통당국이 2018년 이후 발생한 테슬라 차량 사고 11건을 조사 중이기 때문이다.

이 사고로 총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헤드라인뉴스

18일 미 당국은 “오토파일럿이나 교통식별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켜진 상태에서 11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교통안전청(NHTSA)이 오토필롯 관련 충돌사고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8일 새벽 5시경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4번 주간고속도로에서 2019년산 테슬라 모델3가 길가에 주차된 경찰차와 메르세데스벤츠 SUV와 연쇄 충돌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